요즘 봄이 오고 있지만 우리 집은 아직도 난로를 켜고 있어요. ㅋㅋ
예전에 다이소에서 산 고양이 옷인데 단추한테 목이 너무 커서 살짝 집어줬는데 왜 이렇게 목이 졸리는 것 같을까요? ㅋㅋ
빨래 집게로 뒷목을 잡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ㅋㅋ
보이는 것만 졸려 보이지 활동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! ㅋㅋ 😂
뭔가 원하시는 것이 있는 표정입니다.
저렇게 다소곳이 앉아 있을 일인가요?
어디 한복저고리라도 입혀드려야겠어요 ㅋㅋ
윙크라니 엄마 마음 설레 💗💗
저 정도 꼬리면 고양이 아니고 너구리 아닌가요?
너구리꼬리ㅋㅋ 오늘따라 왜 저렇게 불쌍해 보이는 거죠?
죄수복 스타일이라 그런가 ㅋㅋㅋ
불만이 있으면 말로 하라고!
눈을 왜 그렇게 떠? 아이 무셔워 🥶🥶
째려보기까지 🫣🫣
엄마는 결국 단추가 원하시는 것을 들어주었다는 후문입니다. 간식을 바치셨습니다. 🤣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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