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 / / 2023. 5. 4. 07:38

기절해버린 고양이 단추

아직도 난로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단추씨입니다. 
봄이 오는 듯 하더니 또 추워졌죠? 

담요에 누워서 있길래 담요를 폭 덮어주었어요.

 

 

금세 더운지 발라당~♥

 

 

이빨이 살짝 나와서 뒤집어진 것 너무 귀엽지 않나요?ㅋㅋ

 

 

귀여운 건 크게 크게 봐야합니당 ♥

 

확 ♥

 

대 ♥

 

 

 

 

완전 손도 돌돌 말고 기절을 하셨어요.ㅋㅋ 

잘 때 왜 입을 벌리고 자는지 ㅋㅋ

귀여운 거 자랑하는 건가?ㅋㅋ 

 

 

 

귀여운 건 크게 봐야죠 ♥

 

크 ♥

 

게 ♥

 

 

 

 

제가 제일 사랑하는 순간이죠 :)

자는 게 제일 이뻐 ㅋㅋ 

돌돌 만 손, 그리고 돌돌 만 꼬리 ♥

 

 

어느 정도 돌돌 말아주었으니 

이제는 좀 펼 때가 되었죠?

 

 

쭈 ♥

 

욱 ♥

 

 

잠이 덜 깬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 

 

 

 

 

기지개를 한번 폈으니 다시 자야죠 

 

기지개 펴고 다시 잠들기 국룰 아닌가요?

 

 

돌돌 말고 자는 손 한번 펴보기 ♥

맨날 맨날 단추 자는 거 괴롭히기 일인자입니다.ㅋㅋ 

 

젤리 까~꿍 :)

 

 

젤 리 구 경 ♥

 

 

그럼 다들 이만 ♥

 

오늘도 단추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♥

 

 

반응형
  • 네이버 블로그 공유
  • 네이버 밴드 공유
  • 페이스북 공유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