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난로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단추씨입니다.
봄이 오는 듯 하더니 또 추워졌죠?
담요에 누워서 있길래 담요를 폭 덮어주었어요.
금세 더운지 발라당~♥
이빨이 살짝 나와서 뒤집어진 것 너무 귀엽지 않나요?ㅋㅋ
귀여운 건 크게 크게 봐야합니당 ♥
확 ♥
대 ♥
완전 손도 돌돌 말고 기절을 하셨어요.ㅋㅋ
잘 때 왜 입을 벌리고 자는지 ㅋㅋ
귀여운 거 자랑하는 건가?ㅋㅋ
귀여운 건 크게 봐야죠 ♥
크 ♥
게 ♥
제가 제일 사랑하는 순간이죠 :)
자는 게 제일 이뻐 ㅋㅋ
돌돌 만 손, 그리고 돌돌 만 꼬리 ♥
어느 정도 돌돌 말아주었으니
이제는 좀 펼 때가 되었죠?
쭈 ♥
욱 ♥
잠이 덜 깬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
기지개를 한번 폈으니 다시 자야죠
기지개 펴고 다시 잠들기 국룰 아닌가요?
돌돌 말고 자는 손 한번 펴보기 ♥
맨날 맨날 단추 자는 거 괴롭히기 일인자입니다.ㅋㅋ
젤리 까~꿍 :)
젤 리 구 경 ♥
그럼 다들 이만 ♥
오늘도 단추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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