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의 낮은 사람도 동물도 힘든 것 같아요.
단추가 베란다에서 빨래처럼 널어져 있는 게 아니겠어요?
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이렇게 널어져있을 일인가요?ㅋㅋㅋㅋ
진짜 말 그대로!
널려있는 단추를 보시죠 !
(＃°Д°)//
가까이 다가가니 그저 좋다고
발 라 당 ❤
날이 덥긴 덥다
그쵸
털 옷을 입고 계시니 얼마나 더 덥겠어요?
팔다리가 축-
처져있어요.
진짜 빨래 널려있듯이요 ㅋㅋ
그치만 발라당은 너무 귀여워 ㅋㅋ
`(*>﹏<*)′
귀여운 건 모다?
크
게
🧡
🧡
한번 더
확
대
💓
발바닥에 모래 한 알 붙은 것까지 귀여워 ㅋㅋㅋ
팔다리가 얼마나 기신지
쭉- 뻗은 게 꼭 양화대교 같다 그쵸❔
아니 어쩜
뒷다리는 위로 접고
나머지 앞발 두 개 뒷다리 하나를 저렇게 뻗을 수가 있는 거죠?
포즈 장인ㅋㅋ
(´▽`ʃ💖ƪ)
다양한 각도에서도 ㅋㅋ
밑에서 보면 발바닥이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ㅋㅋ
진짜 꼬리랑 뒷다리가 덥다는 걸 증명하는 것 같죠?ㅋㅋ
귀여운 ㅅ 입ㅋㅋ 🧡
사람도 이열치열인데
고양이도 이열치열인 걸까요?
사우나에 몸 지지듯이
베란다에서 햇볕에 몸을 지지시는 단추님입니다 💓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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