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있던 공간인데 새롭게 느껴지는 곳이 있으신가요?
소파 뒤 쪽 비어있는 공간인데요.
애들 캣잎 쿠션이나 입던 옷을 잠깐씩(?) 두는 공간으로 쓰고 있는데
3년 내내 소파 뒤로는 가지도 않더니
요즘 이 공간에 빠져버린 단추씨입니다 ♥
귀여운 물고기 쿠션을 베고 누우셨습니다 ㅋㅋ
이렇게 소파 뒤쪽 공간에 쭈욱- 길게 늘어지게 끼어(?) 계신데
너무 귀엽지 않나요?ㅋㅋ
길-쭉 하게 찍어보았는데
오늘따라 눈빛이 아가아가 하네요 ♥
윙 꾸
♥
🧡(✿◡‿◡)
얼굴에 온갖 털을 다 묻히고는 ㅋㅋ
확
대
♥
꺄앙 귀여워 🧡
(´▽`ʃ💗ƪ)
윙크 크게 한번 더 ♥!!!
눈꼽이 껴도
콧물이 나있어도
귀
여
워
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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