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추는 항상 몸을 숨기고 지켜보는 걸 좋아해요
얼마 전에도 글을 하나 썼었는데 저렇게 몸을 숨기고 지켜보더라고요.
오늘도 귀엽게 몸을 반쯤 숨기고 쳐다보는 후추입니다 :)
보통 고양이는 야옹-냐옹이라고 운다면
후추는 냐-악! 하고 있는 표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
점순이 후추 옆모습도 귀엽네요 ㅋㅋ
살짝 보이는 앞발이 정말 매력포인트 😍
방 창문 커튼에 숨어서도 ㅋㅋ
몰래몰래 지켜보고 있다냥!
흔들려도 귀여워..*ㅁ*
몸을 숨기기 위한 빠른 발걸음ㅋㅋ
떡진 뒷다리도 귀여워 ㅋㅋㅋㅋ
엄마는 오늘도 팔불출이네요 ㅋㅋ😎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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