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사날개 단추는 13살인데도 아직도 엄마 껌딱지랍니다.
소파에 앉아있으면 매번 옆에 붙어서 꾹꾹이를 하거나 그릉거리죠. 😍
항상 몸의 어떤 부분이던 붙이고 있답니다.
오늘은 온몸을 제 다리에 맡기고 늘어져있으시네요. 💗
저 뒤통수가 얼마나 귀엽고 만질만질한지 ㅋㅋㅋ
맨날 만져서 만질만질한걸까요? ㅋㅋ
제 손길을 여상히 느끼고 계시는 천사 단추씨에요 :)
허억. 심쿵 😍
저런 멜로 눈빛으로 쳐다볼 일인가요?
엄마 심장마비 🫣🥰
오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단추씨입니다. 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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