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추는 꼭 잠을 잘 때 제 왼쪽으로 와서 누워요.
그래서 제가 잠들기 전 뱃살을 계속 만지다가 잠이 들고는 하는데요 :)
후추 뱃살 쪼물쪼물 진짜 기분이 최고거든요.
부농 발바닥 젤리 쪼물은 덤으로요 ㅋㅋ
어떤 스트레스던지 다 풀리는 듯해요.
뱃살을 너무 꽉 쥔 게 아닐까? 하고 보일 수 도 있지만
그냥 뱃살 양이 많아서 그런거지 살짝만 안 아프게 쪼물한거에요.ㅋㅋ
그저 기분이 좋아서 발라당 ~
계속 사진을 찍으니까 뭐냥? 하고 한번 쳐다도 보고요.
노곤 노곤 눈이 슬슬 감깁니다.
그릉그릉 고롱고롱 기분이가 최고거덩요!
오늘도 후추의 부농 젤리와 뱃살 보고 행복하시길.. ♥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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