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
저기요 아저씨 거기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요!
안녕하세요! 오늘은 단추 일상을 가져왔어요. 요즘 연말이라 모임들이 많으시죠? 우리 단추도 요즘 혼자 모임을 하고 어디서 술을 자시는지 매번 취해서 주무시는게 일상인데요. 난로 그리고 담요와 제 다리에 끼우는 따뜻한 긴양말만 있으면 어디가 되었던 그곳이 지상낙원 ㅋㅋ 항상 제가 어디에 있던지 제 주변에 누워서 주무시는데 며칠동안의 사진을 모아보았어요. 다 같은 날 같지만 다 다른날이라는게 포인트입니다.ㅋㅋ 시작은 조신하게 엎드려서 시작을 합니다. 점점 자다가 보일러, 난로도 따뜻하고 담요도 기분이 좋아 등을 지지십니다. ㅋㅋ 아잇 쩍벌남 😂 한쪽 발가락은 왜 잼잼 하고 있는걸까요? ㅋㅋㅋㅋ 단추가 입고 있는 알라딘 바지 조만간 공구 예정인데 구입하실 분 계신가요? ㅋㅋ 저는 몇개 사놓을려고요. ㅋ 이 날..
2022. 12. 30. 08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