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
기절해버린 고양이 단추
아직도 난로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단추씨입니다. 봄이 오는 듯 하더니 또 추워졌죠? 담요에 누워서 있길래 담요를 폭 덮어주었어요. 금세 더운지 발라당~♥ 이빨이 살짝 나와서 뒤집어진 것 너무 귀엽지 않나요?ㅋㅋ 귀여운 건 크게 크게 봐야합니당 ♥ 확 ♥ 대 ♥ 완전 손도 돌돌 말고 기절을 하셨어요.ㅋㅋ 잘 때 왜 입을 벌리고 자는지 ㅋㅋ 귀여운 거 자랑하는 건가?ㅋㅋ 귀여운 건 크게 봐야죠 ♥ 크 ♥ 게 ♥ 제가 제일 사랑하는 순간이죠 :) 자는 게 제일 이뻐 ㅋㅋ 돌돌 만 손, 그리고 돌돌 만 꼬리 ♥ 어느 정도 돌돌 말아주었으니 이제는 좀 펼 때가 되었죠? 쭈 ♥ 욱 ♥ 잠이 덜 깬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기지개를 한번 폈으니 다시 자야죠 기지개 펴고 다시 잠들기 국룰 아닌가요? 돌돌 말고 자는 손..
2023. 5. 4. 07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