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 / / 2022. 12. 30. 08:50

저기요 아저씨 거기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요!

 

안녕하세요! 오늘은 단추 일상을 가져왔어요.
요즘 연말이라 모임들이 많으시죠?

우리 단추도 요즘 혼자 모임을 하고 어디서 술을 자시는지 매번 취해서 주무시는게 일상인데요.

난로 그리고 담요와 제 다리에 끼우는 따뜻한 긴양말만 있으면 어디가 되었던 그곳이 지상낙원 ㅋㅋ

항상 제가 어디에 있던지 제 주변에 누워서 주무시는데 며칠동안의 사진을 모아보았어요.

다 같은 날 같지만 다 다른날이라는게 포인트입니다.ㅋㅋ



시작은 조신하게 엎드려서 시작을 합니다.


점점 자다가 보일러, 난로도 따뜻하고 담요도 기분이 좋아 등을 지지십니다. ㅋㅋ

아잇 쩍벌남 😂

 

 

 

 

 



한쪽 발가락은 왜 잼잼 하고 있는걸까요? ㅋㅋㅋㅋ

단추가 입고 있는 알라딘 바지 조만간 공구 예정인데 구입하실 분 계신가요? ㅋㅋ 저는 몇개 사놓을려고요. ㅋ



이 날은 다른 발 잼잼 😍

 


술 자시고 주무시면서 CF도 한번 찍어주시구 :)

퓨마 입니다 ㅋㅋ

 


단추의 알라딘 바지 자세히 보여드려요! ㅋㅋ
디테일이 참 좋죠? 겨울에 입기 딱 이랍니다.


이번엔 반대편 등을 지져볼까용? 🔥
딩굴 딩굴 🤣🤣

 


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손으로 표현 :)
사랑해옹❤️❤️하뜌하뚜❤️❤️


단추의 시그니처 포즈 :)

천지창조로 마무리 😍



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일이 조금이라도 있길 바라요 🤗🤗 아프지마세요 :-)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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